2010년 12월 28일 화요일

바카라에 대한생각 번외 게임후


주말 토요일 강랜에 갔읍니다. 아침에 먼저 사우나에 들려 샤워를 하고 청소년축구를 보았읍니다.

아 1:1 왜 우리는 한번을 못이기는거야 닝기리 ....

축구가 져서 그런가 그날은 게임도 안풀립니다. 참고참고 또참았다 베팅해도 계속반대 베팅

어떻게 해도 안되는 날 아시죠? 모 한두번 경험한것도 아닌데

자 지는날 나의 규칙 어떻게 할것인가 나도 인간인지라 부글부글 끓습니다.

시드머니의 60%가 나갑니다. 3시간도 채안되  컴프카드를 돌려 받습니다.

주머니에 집어놓고 집에 갈준비 합니다.  마지막 배팅입니다.  이거 틀리면 60%가 나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몰해도 지는날이라는걸 직감합니다.

플레이어에 베팅합니다. 8입니다. 음 다시 기사회생하려나? 뱅커 9입니다.

안되는날 어떻게 해도 안ㄷ되는건 안되는겁니다.  닝기리 x팔 욕나옵니다.

성인군자가 아닌이상 저도 열 받습니다. 하지만 규칙 질때 일어서는자가 진정한 승리자이다.

웃으면서 일어납니다. 하지만 끓는것  어쩔수 없으니다. 와이프에게 전화해 몇시쯤 도착한다

말하고 담배한갑사고 카지노를 나와 입장권찢고 콤프카드로 짬뽕하나 먹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으로가 집으로 go home 3시간만에 작살났지만 남은 시드머니로 다시 시작할수 있읍니

다. 질때 순간적인 열 만 안받고 딸때보다는 기분 엄청나쁘지만 그래도 습관되면 속으로 잘했다 말합니다. 님들도 건승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연재는 다음에 계속 쓰겠읍니다. 전 패를 하면 10알 이상은

가지 않습니다, 패배의 잔상이 남아 연패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