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처음 알게 되엇든 그날..

바카라 처음 알게 되엇든 그날..

전 메인가지노 개장일날 처음으로 강원랜드에서 바카라와 만낫습니다.

추웠든 것으로 기억 되는데 처음 부터 바카라와 잘못된 만나이였지 싶네요..

시드머니 100만 정도로 시작햇는데 4시간 정도후에 검정색 칩 2개 남더군요,,

물론 스몰카지노땐 블랙잭 종종햇엇습니다..

바카라가 승부가 이렇게 빠를지 예상도 못햇엇어요,

깜장칩 2개로 10다이서 구경 중이였는데 옆다이에서 웅성 거리지 머예용.

그래서 가보앗더니 뱅2개 플1개 계속 이어지는 그림이였습니다.

뒷전서 2만언으로 배팅시작한게 그림 끝날때 어느듯 한50만언 정도 대더군요.

이날은 거의 폐장 무렵이여서 사북서 쉬고 다음날 개장시간 마춰 올라갓습니다.

10다이 자리 잡고하는데 자리 잡은 10다이에서는 재미를 못본 상태로 가는 중이엿는데

10다이 셔플 시간에 간간히 뒨 30다이 알바에서 터진겁니다..

뱅 줄이 14개 내려왔어요...

3개부터 타기 시작한 줄로 풀30배팅으로 해서 금방500만언으로 올르더라구요..

그날 총 960정도 이긴것으로 기억되네요..이만원에서 시작한게..

그런데 문제는 마지막날 한2시간 사이에 900이 금방 나가더군요..ㅋㅋ

그래서 느낀게 아주 매력잇고 승부 빠른 바카라 잘못배우면 사람 잡겟다 싶더군요..

그후로도 종종 바카라 다니다가 한2년전부터 손씼었는데 이제 생활 여유 좀 생겨서

마카오나 필리핀으로 가볼까합니다.

많은 정보 부탁드리고 허접한 게임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