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카라 취미(?) 생활
계산해보니 벌써 바카라를 시작한지 14년이 되어 가네요.
다만 바카라 위주로 생활을 한 것은 아니고, 일반적인 회사원으로서 열심히 일하며 최대한 시간을 내어
바카라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년 평균 3회 에서 많을때는 10회까지도 바카라 게임을 하기 위해 마카오나 필리핀, 라스베가스 등을 여행삼아 가고 있습니다.
실제 음주나, 낚시등 다른 취미를 거의 안하고 돈도 쓰지 않기에 약간 무리(?)할 정도의 개인 취미생활로
와이프에게 인정받아 게임하러 가고는 합니다.
물론 먼 곳은 휴가기간때가 아니면 무리기에 금요일 저녁이나 토 일찍 출발해서 월요일 새벽에 돌아오는 마카오행을
가장 자주 하는 편이구요, 주기는 이기면 짧아지고 지면 와이프에 의한 출입정지 상태로 길어집니다.
게임자체를 좋아하기에 손에 든 돈이 오링날때까지는 게임하는 스타일이라 중간중간 작은 금액이라도 역송금 등의
방법으로 오링이 나도 승리는 유지하는 극약 처방을 써야만 조금이라도 이기고 있습니다. ^^
실제 가져가는 금액도 아주 적고, 나눈 시드는 와이프에게 허락받고 국제 현금계좌로 송금받아서 게임을 해보니
아무래도 열 베팅이 조금은 줄 더군요..
여하튼, 취미로 아주 많은 돈을 이기겠다는 생각보다는 이 재미있는 게임을 좀 자주 할수 있을 정도만 이기고 다니면 좋겠습니다.
다만 월 2회 이상이 되면 아무래도 하는 업무가 집중이 안되어서 자제를 해볼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게임 후기 및 기타 관광 레저등의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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